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채널Who] 중국에 완전히 밀린 한국 게임, 넥슨 '카잔' 펄어비스 '붉은사막' 희망 될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1-28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게임업계에서 중국 게임은 한동안 ‘양산형 저질 게임’의 대표 주자로 통해왔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와는 관계 없는 광고 영상, 판에 박힌 게임 방식, VIP 방식의 과금유도 등이 중국 게임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하지만 최근 중국 게임의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졌다. 중국의 게임개발사 호요버스를 필두로 소녀전선 시리즈, 원신,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명일방주, 명조:워더링웨이브 등 국산 게임들보다도 훨씬 ‘웰 메이드’라는 평가를 받는 게임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중국 게임 전성시대에 쐐기를 박은 것이 바로 최근 출시된 ‘검은신화:오공’이다. 오공은 출시 직후부터 그동안 세계적 게임들이 세웠던 여러 가지 기록들을 여럿 갈아치우며 중국이 이제는 모바일 게임 뿐 아니라 AAA급 콘솔 게임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게임업계에 과시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최근에는 ‘K-게임’산업이 중국에 완전히 추월당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게임을 훨씬 잘만든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최근 개발 중인 국산 게임 가운데 중국 게임을 퀄리티 측면에서 이길 수 있는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AAA급 액션 게임을 전면에 내걸고 개발 중인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카잔’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의 성공 가능성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