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160만 원대 하락, 7월 미국 물가지수 둔화에 위험자산 회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8-15 13:4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100만 원대까지 하락하고 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년4개월 만에 2%로 접어들었는데, 가상화폐 시장은 이를 경제 둔화 지표로 받아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8160만 원대 하락, 7월 미국 물가지수 둔화에 위험자산 회피
▲ 비트코인 시세가 7월 미국 CPI 하락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감을 반영하며 6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5일 오후 1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6만6천 원 하락한 8163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2하락한 370만1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21% 내린 72만9천 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1.76%) 리플(-0.87%)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0.21%) 트론(+0.55%)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했다“며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가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