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저축은행 6월 말 여신 잔액 98조, 2개월 연속 100조 밑돌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8-15 12:1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이 두 달 연속 100조 원을 밑돌았다. 

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저축은행 여신 잔액은 98조66억 원으로 5월(99조9515억 원)보다 1조9449억 원(1.95%) 줄었다. 
 
저축은행 6월 말 여신 잔액 98조, 2개월 연속 100조 밑돌아
▲ 저축은행업권 6월 말 여신 잔액이 98조66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17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저축은행 여신 잔액은 2023년 1월(115조6003억 원) 이후 17개월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5월 저축은행 여신 잔액은 2021년 11월(98조1324억 원) 이후 2년6개월 만에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수신 잔액도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월 말 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100조8861억 원으로 5월 말(101조9천185억 원)보다 1조324억 원(1.02%) 줄었다. 이는 2021년 11월(98조6843억 원) 이후 가장 적은 금액이다. 

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2023년 9월 117조8504억 원에서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3월에 잠시 반등했지만 다시 감소 흐름으로 돌아섰다. 

저축은행업권은 재정건전성 악화로 신규 대출을 보수적으로 취급했지만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자 수신(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며 대출 재원 마련에 나서고 있다. 

14일 기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상품 평균 금리는 연 3.65%로 집계됐다.

은행연합회 포털에 고시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의 정기예금 금리는 3.35∼3.4%로 저축은행보다 약 0.25∼0.3%포인트 낮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