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서 물러나, 김주선 변대중 각자대표 선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12 17:1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가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네이처셀은 12일 라정찬 대표가 사임하고 김주선 변대중 네이처셀 사장이 각자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서 물러나, 김주선 변대중 각자대표 선임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가 물러났다.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가 연구개발, 해외 임상시험 등 줄기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상용화 및 새로운 고수익 사업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사임함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김주선 사장은 케이내츄럴 대표이사, 알바이오 영업총괄 사장 등을 지내다 최근 네이처셀로 자리를 옮겼다. 변대중 사장은 법무법인 춘추 구성원변호사 출신으로 네이처셀에서 법무총괄을 맡고 있다.

네이처셀은 최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허가 반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인트스템이 임상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가 반려가 발표된 뒤 네이처셀 주가는 대폭 하락했다.

라 전 대표는 이에 반발해 식약처에 조인트스템에 대한 재심의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라 전 대표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엘코리아와 LG화학 등을 거친 뒤 바이오기업 알바이오, 네이처셀 등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네이처셀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기도 했으나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