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일본 긴급사용승인 획득, 국내 승인도 준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1-23 09:5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일본에서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

일동제약은 22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S-217622)’가 일본 후생노동성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일본 긴급사용승인 획득, 국내 승인도 준비
▲ 일동제약은 23일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일본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5월 일본이 긴급사용승인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승인 사례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조코바 허가와 생산, 판매 등을 진행할 권리를 갖고 있다”며 “국내 사용 승인 취득에 필요한 준비 등 제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코바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시오노기와 조코바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한국 임상 등 개발을 진행해왔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