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메리츠 "LG에너지솔루션 내년 미국공장 본격 가동, 선점효과 더욱 부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23 09:1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공장을 본격 가동하는데 힘입어 내년 실적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3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시기를 맞아 탈중국 및 생산설비 현지화의 중요도가 상승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내 생산설비 선점효과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리츠 "LG에너지솔루션 내년 미국공장 본격 가동, 선점효과 더욱 부각"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공장을 본격 가동하는데 힘입어 내년 실적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주력 고객사들의 신차 출시 일정에 맞춰 출하량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전지 매출액은 2022년 1조 원에서 2023년 1조5천억 원, 2024년 2조1천억 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주력 고객사인 테슬라로의 2170 및 4680전지 출하량 증가에 더해 GM과 합작사인 얼티엄셀즈 1공장 본격 가동 시작으로 2차전지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테슬라 주가 '올해 2배 뛴다' 전망 나와, 로봇과 자율주행차 확대 잠재력
삼성전자 노태문 "공조·전장·메디컬·로봇 4대 신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현대차그룹 CES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면 내세워, 정의선 지배구조 개선 위해 나스닥 상..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삼성생명은 '장기 비전' 삼성화재는 '시장 장악', 자회사 편입 첫해 '상호 보완' 심는다
중국 CXMT 6조 조달로 저가 D램 양산 태세, 삼성·SK하이닉스 초호황기 영향 '촉각'
LGCNS AX사업 '피지컬 AI로봇'으로 확장, 현신균 5년 만에 영업이익 배로 늘린다
트럼프 페르미아메리카에 정책지원 집중, 한국 '원전 르네상스' 역할 커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