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KSOI]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49.2%, 송영길 38.3%에 앞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5-12 14: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2일 발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오세훈 시장이 49.2%, 송영길 후보는 38.3%로 집계됐다. 권수장 정의당 후보는 2.5%,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4.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0%였다.
 
[KSOI]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49.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38.3%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연합뉴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10.9%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 밖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오 시장이 송 후보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40대에서는 오 시장 33.8%, 송 후보 56.5%였다.

지역별로는 강남·송파·서초 등 강남동 지역에서 오 시장이 56.9%, 송 후보는 32.4%였다. 강북서 지역에서도 오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7.9%로 송 후보(32.2%)보다 많았다. 

서울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4.3%가 ‘부동산’이라고 답했다. 그 뒤로 경제 25.1%, 청년 7.7%, 교통 5.8%, 코로나19 대책 5.0%, 교육 4.5%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헤럴드경제 의뢰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