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언제까지 하락할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뒤 반등 전망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11 08:5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천만 원대까지 떨어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을 발표한 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언제까지 하락할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뒤 반등 전망도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다만 11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이후 일시적으로 시세가 반등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오전 8시2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3% 내린 4091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야 하세가와 비트뱅크 연구원은 CNBC와 인터뷰에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비트코인의 일시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물가지수 둔화가 확인되면 투자시장의 우려를 완화하고 위험심리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74% 오른 309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2.89% 상승한 41만97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27%), 솔라나(1.38%), 도지코인(0.91%), 아발란체(1.46%), 폴카닷(3.43%)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54%)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