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풍제약, 영국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3-04 12:2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풍제약이 영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3상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신풍제약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정의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풍제약, 영국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승인받아
▲ 신풍제약 로고.

이번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위약과 비교 평가하기 위해 계획됐다.

신풍제약은 기존에 임상을 승인받은 한국과 영국에 더해 앞으로 4개 국가에서 추가로 임상을 승인받아 글로벌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피라맥스정은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 성분을 복합한 약물이다. 두 성분을 복합하는 경우 세포독성은 감소하면서 지속적인 항바이러스 효능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정은 코로나19가 중증 질환으로 이행할 가능성과 사망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