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SK하이닉스 임직원 추가 성과급 받는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01-26 18:2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부 임직원에 추가로 성과급을 준다. SK하이닉스도 임직원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6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본급의 300%를 추가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SK하이닉스 임직원 추가 성과급 받는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반도체패키징 담당 TSP총괄, 글로벌인프라총괄, 반도체연구소 등 관련된 부서 직원들도 2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더 받는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 임직원에 지급된 특별격려금 200%와 28일 지급하는 2021년도 초과이익성과급에 더해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메모리사업부와 시스템LSI사업부, 파운드리사업부 등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임직원이 받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은 모두 연봉의 50% 수준으로 결정됐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와 TV를 담당하는 VD사업부 임직원도 연봉의 50%를 초과이익성과급으로 받으며 네트워크사업부는 42%, 가전사업부는 36%, 의료기기사업부는 12%를 수령한다.

삼성전자가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급하는 목표달성 장려금(TAI)은 별도로 책정해 지급된다.

SK하이닉스도 이날 임직원들에 28일 지급하는 2021년도 초과이익 분배금(PS)을 연봉의 50%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지급한 기본급 300% 수준의 성과급에 더해 임직원들이 추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지난해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낸 데 따라 거액의 인센티브가 책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