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카타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발주 시작"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1-08 10:1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타르에너지공사(옛 카타르페트롤리엄)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에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발주를 시작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7일 "카타르에너지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6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카타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발주 시작"
▲ 사드 빈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페트롤리엄 CEO가 2020년 6월 조선3사와 LNG운반선 건조 슬롯을 예약하는 화상 서명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카타르페트롤리엄>

트레이드윈즈는 카타르에너지가 대우조선해양에 4척, 삼성중공업에 2척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카타르에너지는 이번 계약과 관련한 선박들의 구체적 가격, 크기, 선박 인도기한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타르는 노스필드 가스전의 확장 프로젝트(NFE 프로젝트)를 통해 연 LNG 생산량을 기존 7700만 톤에서 2027년 1억2600만 톤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LNG운반선 발주는 노스필드 가스전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카타르에너지공사는 지난해 6월 국내 조선3사(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과 23조 원 규모의 LNG운반선 건조 슬롯예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주력 제품 호조 반가워,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