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서진우 부회장으로 승진, 중국사업 총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19 16: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이 SK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서 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7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진우</a> 부회장으로 승진, 중국사업 총괄
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부회장.

서 부회장은 앞으로 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장직을 그대로 수행하면서 부회장으로 그룹의 중국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서 부회장은 SK그룹에서 신사업분야를 주로 담당해온 인물로 최태원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글로벌비즈니스CIC 대표, SK플래닛 대표 등을 맡아 해외사업을 이끈 경험이 있다.

서 부회장은 1961년 12월20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 부회장은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가 1989년 유공(SK에너지의 전신) 정보통신투자관리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 대한텔레콤, SKC&C을 거쳐 SK텔레콤에서 마케팅연구팀장, 마케팅전략팀장 등을 지냈다.

서 부회장은 와이더댄닷컴, 넷츠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맡아 그룹 인터넷사업을 이끌어왔고 2010년 SK텔레콤 플랫폼분야 담당 공동사장, SK텔레콤 C&I CIC 사장 등을 거쳤다.

2011년 SK텔레콤 자회사 SK플래닛이 출범하면서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2016년 말까지 일했다.

2017년부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사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