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옵티머스펀드 가교운용사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20 12:3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들이 펀드 자산 회수와 보상을 담당하는 가교운용사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옵티머스펀드 판매사 5곳이 가교운용사 설립에 합의하고 이르면 6월 중에 가교운용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절차에 들어간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옵티머스펀드 가교운용사 추진
▲ 옵티머스펀드 관련 이미지.

가교운용사는 펀드의 자산 회수와 투자자 피해보상 등을 담당하는 법인이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가교운영사 최대주주를 맡게 되며 다른 판매사들은 펀드 판매비중 등을 고려해 최종 출자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펀드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관리회사인 예탁결제원 등은 가교운용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 판매사들은 가교운용사를 통해 옵티머스자산운용이 보유한 펀드 자산 대부분을 넘겨받아 투자금 회수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교운용사 정식 출범은 이르면 9월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등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들도 다른 판매사들과 라임펀드 자산 회수를 위한 가교운용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