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자이에스앤디, 도심지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주택사업 수혜 커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1-29 10:4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이에스앤디가 정부의 도심지 주택공급 확대정책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자이에스앤디 주택부문은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등 중소규모 주거시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이 도심지 공급 확대로 전환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자이에스앤디, 도심지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주택사업 수혜 커져
▲ 엄관석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

정부는 2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활성화해 역세권 등 서울 도심지역에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한국주택도시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입법을 추진하고 역세권 용적률 상향,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제한 완화 등 활성화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2018년 1개 사업지로 주택사업을 시작해 2019년 592세대, 2020년 892세대로 분양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자체개발사업인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지식산업센터 등을 포함해 약 2천 세대를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입주업체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피스텔 형태의 기숙사가 들어간다.  

김 연구원은 “양평동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인수한 SK네트웍스 주유소 부지 5개 가운데 하나에 들어선다”며 “나머지 4개 부지도 순차적 개발이 예정됐다”고 말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735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4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