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접을 때 주름 막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미국에 출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05 10:5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접을 때 주름 막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미국에 출원
▲ 애플이 출원한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힌지 특허 도면. <맥루머스>
애플이 주름에서 자유로운 폴더블(접는) 디스플레이 특허를 냈다.

4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미국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힌지(경첩)가 있는 전자기기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특허는 디스플레이를 접을 때 발생하는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판(플랩)을 적용했다. 

디스플레이의 양쪽이 분리돼있고 펼쳐질 때는 움직이는 판이 사이의 틈을 메우는 방식이다. 접으면 판이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앞서 나온 폴더블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와 화웨이의 메이트X는 디스플레이의 접히는 부분에서 눈에 띄는 주름이 확인됐다. 모토로라 레이저는 독특한 힌지 설계로 주름을 피했지만 여닫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애플은 지난 몇 년간 폴더블 기기와 그 작동방식의 특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아직 폴더블 아이폰과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