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중형 유조선 8척 건조계약 임박"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22 11:2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곧 MR탱커(중형 유조선) 8척을 수주할 것이라고 해외언론이 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1일 "한 선주가 중형 유조선 4척, 옵션분 4척을 계약하기 위해 현대미포조선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3월 내로 계약서에 서명을 끝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중형 유조선 8척 건조계약 임박"
▲ MR탱커(중형 유조선)

이 선사가 어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발주되는 배는 용선계약을 통해 글로벌 석유기업 셸(Shell)의 ‘프로젝트 솔라’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셸은 프로젝트솔라라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선박을 대규모로 발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발주 규모는 최대 30척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셸이 2012년에도 ‘프로젝트실버’라는 사업계획을 통해 중형 유조선 50척을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한 만큼 이번 발주에서도 현대미포조선이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