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1순위 청약경쟁률 809대 1로 신기록 세워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청약에 28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1일 1순위 청약에서 302가구 모집에 24만434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809.1대 1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1순위 청약경쟁률 809대 1로 신기록 세워
▲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조감도. <대방건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15년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황금동'(622.2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었다.

전용면적 102㎡A 기타경기(화성시를 제외한 경기도 지역) 지역 청약 경쟁률은 5435.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 밖에 전용 102㎡B 기타경기(3734.5대 1), 102㎡A 기타지역(2985.4대 1), 102㎡B 기타지역(2125.9대 1), 84㎡A 기타경기(1302.6대 1)에서 네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10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는 3만9817명이 신청했다. 기관 추천분 36가구를 제외하면 총 193가구 모집에 3만978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06대 1에 이르렀다.

청약에 당첨되면 큰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특별공급 신청 단계부터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367만 원이다. 전용 84㎡로 환산할 경우 4억8867만 원 수준이다. 

인근의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전용 86.2318㎡가 2월 14억7500만 원에 매매거래된 것과 비교해 10억 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근거로 청약 당첨에 당첨됐을 때 10억 원이 넘는 차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한화자산운용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스페이스에 투자, 임동준 "미래지향형 금융상품 제공"
과기부 '7대 시드 프로젝트'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 '특별법 개정' 통한 해법 모색, "증액 문구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추진으로 궁지에,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DC 수익률 18.41%로 5대 은행 1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