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 2천억 투자해 생산설비 증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0-23 13: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피앤비화학이 2천억 원을 투자해 BPA(비스페놀-A)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23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금호피앤비화학 이사회는 17일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공장 근처에 별도의 부지를 마련해 주력 제품 BPA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 2천억 투자해 생산설비 증설
▲ 금호피앤비화학 여수공장 야경.<금호피앤비화학>

증설 후 BPA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연산 45만 톤에서 65만 톤으로 확대된다.

공사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다.

금호피앤비화학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계열사로 산업용 기초소재인 페놀, 아세톤, MIBK(메틸이소부틸케톤), BPA, 에폭시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이번 설비 증설로 주요 원료의 생산 유연성과 경제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오픈AI 엔비디아 반도체에 '의존 탈출' 시도, 1천억 달러 투자 논의에 변수
이재명 부동산 관련 경고, "다주택자 눈물은 보이고 청년들의 피눈물 안 보이나"
트럼프 정부 미국 해상풍력 소송에서 패배, 오스테드 건설 프로젝트 재개
테슬라 태양광 사업에 한화솔루션 의존 낮춘다, 자체 설계 제품의 생산 늘려
카카오노조 "포털 '다음' 매각 결정 규탄, 고용승계 보장해야"
유럽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상한제' 요구 나와, "전력 및 산업계에 부담 과도"
'샤오미 전기차 미국 진출' 가능성에 테슬라 주가 하락, 경쟁 위협 커져 
신한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전기차 부진에도 ESS로 실적 개선"
대기업 총수들 10년 간 '핵심 계열사' 지배력 집중, 내부지분율 3.4%p 증가
서스틴베스트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AI 산업이 변수, 기업의 대응 중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