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 2천억 투자해 생산설비 증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피앤비화학이 2천억 원을 투자해 BPA(비스페놀-A)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23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금호피앤비화학 이사회는 17일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공장 근처에 별도의 부지를 마련해 주력 제품 BPA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 2천억 투자해 생산설비 증설
▲ 금호피앤비화학 여수공장 야경.<금호피앤비화학>

증설 후 BPA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연산 45만 톤에서 65만 톤으로 확대된다.

공사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다.

금호피앤비화학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계열사로 산업용 기초소재인 페놀, 아세톤, MIBK(메틸이소부틸케톤), BPA, 에폭시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이번 설비 증설로 주요 원료의 생산 유연성과 경제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