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프랑스 금융당국과 손잡고 핀테크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0-22 18:2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프랑스 금융당국과 손잡고 국내 핀테크 기업이 수월하게 프랑스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위는 프랑스 건전성감독원(ACPR)과 ‘핀테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위, 프랑스 금융당국과 손잡고 핀테크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번 협약은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통해 이뤄졌다. 두 나라가 핀테크산업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향후 프랑스에 진출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들과 사전 협의를 거친 뒤 해당 기업이 프랑스 건전성감독원의 지원을 받을 요건을 충족하는지 판단한다.

이후 이 기업이 소비자에 혜택을 줄 수 있는지, 프랑스 규제와 관련한 기초 조사를 진행했는지 등을 살펴 최종적으로 건전성감독원에 정식 신청을 통해 해당 기업을 추천한다.

금융위와 프랑스 건전성감독원은 두 나라의 핀테크시장 동향 및 관련 규제 등을 공유하며 핀테크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송현도 금융위 금융혁신과장은 “핀테크기업들의 상호 교류 및 소통을 늘리고 두 나라의 금융당국들이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혁신 동력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