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다주택자와 고소득자 전세대출 보증요건 15일부터 강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0-08 11:4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주택자와 고소득자 전세대출 보증요건 15일부터 강화
▲ 15일 대출 신청분부터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 보증 시 2주택 이상 다주택자의 전세자금대출 신규보증이 전면 제한된다.
15일부터 다주택자와 고소득자의 전세대출 보증 요건이 강화된다.

전세대출이 다주택자의 갭투자(매매와 전세 가격 차액을 활용한 투자) 등 부동산 투기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9.13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주택 보유 수, 소득에 따라 전세대출 보증 요건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15일 대출 신청분부터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 보증 시 2주택 이상 다주택자의 전세자금대출 신규 보증이 전면 제한된다.

다만 15일 이전에 보증을 이용하다가 연장할 때는 1주택 초과분을 2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은 현재 거주 가능한 주택이 아니므로 주택 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적 전세대출 보증 시 부부의 합산소득이 1억 원을 초과하는 1주택자의 신규 보증도 제한된다. 단 민간 보증인 SGI서울보증은 소득 요건에 따른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세대출 사후 관리도 강화된다.

전세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은 주기적으로 실제 거주 여부와 주택 보유 수 등 변동 여부를 확인해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 전세대출을 회수한다. 또 2주택 이상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면 전세보증 연장이 제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