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기 삼성SDI 주가 하락,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진에 '움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0-05 15:5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가 떨어졌다.

스마트폰 부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판매량 부진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에 주가가 힘을 잃었다.
 
삼성전기 삼성SDI 주가 하락,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진에 '움찔'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5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2.53% 떨어진 13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2.87% 하락한 23만7천 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와 삼성SDI의 스마트폰 부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하반기에도 판매량 부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증권사들은 바라보고 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정체로 삼성전자의 판매량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련된 부품업체들의 실적도 부진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카메라모듈과 기판을, 삼성SDI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공급하며 실적을 올린다. 판매량이 줄어들면 자연히 부품 공급 실적도 타격을 받는다.

다만 유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새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실적 개선의 여지가 열려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