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기관과 외국인 모두 '팔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0-01 16: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세에 밀려 2330선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제약 관련주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아 820선을 내줬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기관과 외국인 모두 '팔자'
▲ 1일 코스피지수는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세에 밀려 직전거래일(9월28일)보다 4.19포인트(0.18%) 떨어진 2338.88에 거래를 마쳤다.<연합뉴스>

1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9월28일)보다 4.19포인트(0.18%) 떨어진 2338.88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말에 이탈리아 재정 불안이 이슈가 되면서 해외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수출지표 부진 등에 영향을 받아 거래가 적었다”며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동반 순매도세를 보이며 지수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94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8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2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22%), 셀트리온(-1.68%), 현대차(-0.39%), 삼성물산(-1.16%), 네이버(-0.42%) 등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 0.82%, 삼성바이오로직스 0.75%, LG화학 0.82%, 포스코 0.34%, KB금융지주 2.58% 등이다.

1일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5.74포인트(0.7%) 떨어진 816.53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바이오테크 지수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순매도세를 보였다”며 “제약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가 2거래일 연속 떨어졌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96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5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1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28%), 포스코켐텍(-0.82%), 나노스(-0.74%), 메디톡스(-1.29%), 코오롱티슈진(-3.07%), 셀트리온제약(-2.25%)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신라젠 4.3%, CJENM 3.1%, 에이치엘비 0.33%, 바이로메드 0.5%, 스튜디오드래곤 0.69%, 펄어비스 0.09% 등이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2.5원(0.2%) 오른 1111.8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