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호중 "국회에서 한미 FTA 개정협정 조속히 비준 동의해야"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09-26 17:1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이 한국과 미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의 국회 비준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여야는 조속한 합의를 통해 한반도 경제 도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윤호중 "국회에서 한미 FTA 개정협정 조속히 비준 동의해야"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가운데)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ISDS(투자자·국가분쟁해결) 제도 악용 제한, 한국산 픽업트럭(화물자동차)의 수출 관세 철폐 시기 20년 연장(2041년까지), 반덤핑·상계 관세 부과 투명성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미 FTA 개정안에 서명했다.

윤 사무총장은 “세계가 미국과 통상 분쟁을 치르고 있는데 한국이 가장 먼저 무역 마찰을 해소하기 시작했다”며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조성이 대한민국의 대외 경제 여건을 개선시킨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평화가 경제’라는 말이 구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기간"이라며 "민주당은 여야 소통을 강화해 평화를 경제로 이끌라는 추석 민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