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북한 외무상 리용호 뉴욕 도착, 폼페이오와 2차 정상회담 논의할 듯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9-26 14:4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북한 외무상 리용호 뉴욕 도착, 폼페이오와 2차 정상회담 논의할 듯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탑승한 중국 에어차이나 항공편이 미국 뉴욕 JFK공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는 의전 차량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일본 NHK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리용호 외무상은 중국 베이징발 에어차이나 'CA981' 항공편으로 25일 오후 2시40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리 외무상은 경찰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계류장에서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런 의전은 장관급 인사에게 미국이 제공한 것으로는 이례적이다. 미국이 북한 최고위급 인사인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을 예우한 것과 같은 수준이다. 

리 외무상은 29일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연설한다. 

NHK월드는 리 외무상이 연설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9일 성명을 통해 유엔총회 기간 리 외무상과 회담을 열 것을 북한 측에 제안했다. 

리 외무상과 폼페이오 장관의 '뉴욕회동'이 북미 2차 정상회담으로 가기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