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말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
한수원은 1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관계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9곳 경영진이 참석해 원자력 관계 기업 사이 소통과 협력 강화방안, 경주 사업장 신설 및 확대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원자력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해외사업 판로 확대 및 전략적 공급자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경주 이전 기업 지원제도와 경주 기업 지원센터 건립 등을 위해 경주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자력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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