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10~65세 국민 3명 중 2명은 게임 경험, 절반은 거의 매일 이용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9-09 13:4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 3명 가운데 2명이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층일수록 게임 이용자 비율이 높았고 대부분 모바일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0~65세 국민 3명 중 2명은 게임 경험, 절반은 거의 매일 이용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니지M.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일 발표한 ‘2018 게임 이용자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전국 10~65세 남녀 3020명 가운데 67.2%가 최근 1년 내 게임을 즐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을 해봤다는 응답자들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가 게임이용자 비율이 91.9%로 가장 높았다. 반면 60~65세는 36%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의 게임 이용자 비율이 70.6%로 여성의 63.6%보다 높았다.

게임 플랫폼별 이용현황(복수응답 가능)에서는 모바일게임이 88.3%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PC게임이 59.6%, 콘솔게임이 15.4%, 아케이드(오락실) 게임이 10.6% 등 순이었다.

모바일게임 이용자들 가운데 44.8%는 1주일에 6~7일 동안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모바일게임 이용자의 절반가량이 거의 매일 게임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일주일에 4~5일 모바일게임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8.3%였고 2~3일 이용한다는 응답도 25.2%였다.

이들의 하루 평균 게임 시간은 주중 90분, 주말 114.1분으로 조사됐다. 게임 1회당 평균 이용 시간은 주중 56.2분, 주말 73.4분이었다. 지난해 조사보다 하루 및 1회 기준 평균 이용 시간이 모두 10~20%가량 늘어났따.

모바일게임 이용자들 가운데 27.4%는 다운로드나 아이템 구매 등에 돈을 지출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지출 규모로는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34.3%로 가장 많았고 중앙값(median)은 1만 원으로 집계됐다.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PC온라인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셧다운 제도와 관련해 38.6%는 현행 유지, 31.9%가 규제 완화, 29.5%가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게임이 자녀의 학업에 방해를 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5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부모들의 응답은 27.6%에 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