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포스코켐텍 목표주가 높아져, 2차전지 소재사업 성장성 뚜렷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9-07 08:1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켐텍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그룹이 미래 성장사업에 들이기로 한 10조 원의 투자가 포스코켐텍의 2차전지 소재사업에 집중돼 성장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다.
 
포스코켐텍 목표주가 높아져, 2차전지 소재사업 성장성 뚜렷
▲ 김원희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박현욱 현대차투자 연구원은 7일 포스코켐텍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8만1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켐텍 주가는 6일 6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켐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83억 원, 영업이익 351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박 연구원이 종합한 시장 평균 예상치보다 영업이익이 약 21% 높은 수치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내화물과 화성사업부의 수익성이 정상화되는 동시에 음극재와 양극재 등 2차전지 소재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포스코그룹이 차세대 소재부문에 10조 원을 포함해 모두 45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놓은 점도 포스코켐텍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그룹의 투자는 리튬과 음극재, 양극재 등 2차전지 소재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포스코켐텍의 성장성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포스코켐텍 주가는 최근 1개월동안 2차전지 소재사업의 성장 기대가 반영돼 약 25% 올랐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의 성장성과 긍정적 소식들을 고려하면 주가 프리미엄은 당연하다"며 "주가가 우상향 추세를 보일 여지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효성중공업 변압기 고장 시험 체계 국산화, 조현준 "기술 뒤처진 제품 용납할 수 없어"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