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하락, 미국 석유제품 재고 늘어 수요둔화 우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07 07:4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미국 석유제품의 재고가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이 떨어졌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석유제품 재고 늘어 수요둔화 우려
▲ 6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7.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7.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4%(0.95달러)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0.8%(0.65달러) 내린 배럴당 76.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제품의 재고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 둔화와 관련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했다”며 “다만 미국 원유 생산량이 3주 연속 하루 평균 1100만 배럴로 집계되면서 원유 생산량 증가 속도가 가파르지 않은 것을 감안할 때 공급 과잉 우려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6일 지난주 원유 재고는 430만 배럴 감소했으나 정제유 재고는 312만 배럴, 휘발유 재고도 185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