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임종석 "대북 특사, 정상회담 일정 확정하고 오기를 기대한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9-03 15:4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북특사단의 국민적 응원을 요청했다.

임 실장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특사단이) 우리 스스로 새로운 조건과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간절함을 안고 간다”며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특사단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석</a> "대북 특사, 정상회담 일정 확정하고 오기를 기대한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그는 또 “(특사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가을 평양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취소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조기 방북과 북미간 비핵화 대화의 진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희망했다.

임 실장은 한반도 관계를 풀어내기 위해 미국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인정하면서도 “내일을 바꾸는 건 우리 자신의 간절한 목표와 준비된 능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 내일은 다르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대북특사단은 5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