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에 '초코파이' 10만 개 후원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8-31 11: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에 초코파이를 후원한다.

오리온은 ‘2018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인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에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10만 개를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리온,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에 '초코파이' 10만 개 후원
▲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 작품 사진.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는 10만 개의 초코파이를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으로 10만 개의 초코파이가 방의 가운데에 놓이고 벽면에는 평화를 의미하는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초코파이를 나눠 먹으며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가 소통, 화해, 평화를 상징하는 매개체가 된다는 것이 흥미롭다”며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후원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천민정 작가의 개인전에도 초코파이 1만 개를 후원했다.

부산비엔날레는 2년마다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현대미술전시회다. 올해에는 ‘비록 떨어져 있어도’를 주제로 9월8일부터 11월11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개최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와 예술이 만나 평화를 상징하는 작품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리온의 정이 군 장병, 문화,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