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한국사이버결제 목표주가 낮아져, 결제대행 늘어 반등 기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8-28 08: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한국사이버결제 목표주가 낮아졌다. 최근 주가 하락세를 반영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시장이 성장하며 전자지급 결제(PG) 거래액이 확대되는 데 힘입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NHN한국사이버결제 목표주가 낮아져, 결제대행 늘어 반등 기대
▲ 박준석 NHN한국사이버결제 대표이사.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NHN한국사이버결제 목표주가를 2만7121원에서 2만1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27일 1만4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안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최근 주가가 하락세였으나 전자지급 결제대행 매출 증가로 반등할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시장이 성장하는 데다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전자지급 결제대행사(PG사) 가운데 가맹점 확보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2018년 한국 온라인 쇼핑시장은 100조 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 쇼핑시장은 소셜커머스, 빠른 배송, 개인 온라인 창업 등으로 호황기를 맞는 것으로 파악됐다.

NHN한국사이버결제를 포함한 주요 전자지급 결제대행사(PG사) 3곳이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8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삼성페이와 연계해 간편결제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페이코를 통한 삼성페이 결제는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다른 카드사로도 확대될 것”이라며 “페이코는 온라인 제휴사가 많고 삼성페이는 오프라인에서 강자로 꼽혀 함께 매출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2018년 매출 4483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4%, 영업이익은 30.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