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에쓰오일이 석유화학 사업에 2023년까지 5조 원을 투입한다.</p>
<br />에쓰오일은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등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위해 울산에 스팀 크래커 생산 설비를 신설하고 완공을 앞둔 올레핀 다운스트림시설을 증설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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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쓰오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 위해 앞으로 5조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2121956_435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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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년 4조원을 들여 잔사유고도화설비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설비를 만든데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다.</p>
<br />에쓰오일은 이를 위해 최근 울산시 현대중공업 온산공장 옆의 부지 약 40만 ㎡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매입한 뒤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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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신설하는 스팀크래커 설비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와 부생가스를 원료로 투입해 에틸렌과 기타 석유화학 원재료를 생산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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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완공되면 에쓰오일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를 원료로 에틸렌 등 석유화학 원재료를 생산하고 이를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통해 폴리에틸렌 등을 양산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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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두 번째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석유화학의 대규모 단일 설비를 갖추게 되는 것인 만큼 경제성과 운영효율성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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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014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석유화학 1단계 프로젝트로 잔사유 고도화설비(RUC)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설비(ODC)를 만들고 하반기 상업가동을 앞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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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7천여 명 규모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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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관계자는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가 잔사유 고도화설비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설비 프로젝트 이후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에쓰오일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경쟁력 제고, 안정적 수익구조 창출 등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