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FCA코리아, 9단 자동변속기 '올 뉴 크라이슬러' 판매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2-03 19:0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FCA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의 신형모델인 ‘올 뉴 크라이슬러 200리미티드’와 ‘올 뉴 크라이슬러 200C’를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FCA코리아는 3일 신형 크라이슬러의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FCA코리아, 9단 자동변속기 '올 뉴 크라이슬러' 판매  
▲ FCA코리아 신형 크라이슬러 200
신형 크라이슬러는 미국에서 검증받은 안전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신형 크라이슬러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강철로 만든 차체를 사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끌어올렸고 실내에 모두 8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사고가 일어났을 때 탑승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

신형 크라이슬러는 기어가 주행이나 후진 모드에 놓여 있어도 운전자가 문을 열거나 안전벨트를 풀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세이프 홀드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전자제어주행안전시스템’(ESC)과 ‘전자제어전복방지’시스템도 탑재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신형 크라이슬러는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로부터 '2014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차량으로 선정되는 등 실내디자인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운전석에 7인치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운전자가 원하는 형식으로 차량정보를 볼 수 있다.

신형 크라이슬러는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9단 기어는 단수가 변할 때 기어 사이의 간격이 좁아 변속으로 인한 걸림 현상이 거의 없다고 평가받는다.

신형 크라이슬러는 최고출력 187마력에 최대토크 24.2kg.m의 힘을 낼 수 있다. 신형 크라이슬러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10.9km다.

신형 크라이슬러의 판매가격은 리미티드 모델과 200C가 각각 3180만 원과 378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