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부산 스마트도시사업, 총괄계획가 다시 뽑아 차질없이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09 17:3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총괄책임자의 갑작스러운 사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총괄책임가(마스터플래너, MP)로 활동한 천재원 엑섹트리 대표가 해외업무 과다 등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며 “총괄계획가 재위촉에도 불구하고 시범도시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부산 스마트도시사업, 총괄계획가 다시 뽑아 차질없이 추진"
▲ 천재원 엑센트리 대표.

천 대표는 최근 영국 엑센트리사업과 에코델타시티의 총괄계획 일을 병행하는 데 부담감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센트리는 영국의 스타트업 발굴 전문기업으로 스마트시티를 포함해 블록체인과 핀테크 등 신산업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주관하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후임 총괄계획가 선정을 위해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임 선임 절차를 다음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총괄계획가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총괄계획가를 추천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촉하는 방식으로 총괄계획이 선임된다.

국토교통부는 “7월16일에 스마트시티 기본구상을 발표한 뒤 사업시행자와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애초 계획대로 기본 구상을 더욱 구체화한 시행 계획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