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게임빌, 동양생명, 코오롱인더스트리, 풍국주정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8-09 16: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4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18.7% 늘었고 영업손실은 18.7%, 순이익은 75.5% 줄었다.
  
[실적발표] 게임빌, 동양생명, 코오롱인더스트리, 풍국주정
▲ 송병준 게임빌 대표이사.

동양생명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923억 원, 영업이익 179억 원, 순이익 12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 늘었고 영업이익은 76.8%, 순이익은 79.1% 줄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1657억 원, 영업이익은 538억 원, 순이익은 2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3.7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0.61%, 순이익은 49.45% 감소했다.

풍국주정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0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58.37% 늘었고 순이익은 5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에 성과급 1750만원 지급
고려아연 자사주 잔여분 연내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200% 목표"
현대차 미국서 해외 첫 'CEO 인베스터데이', 2030년까지 77조3천억 투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운영 지속하기엔 손실 너무 커"
삼성전자 XR기기 '무한' 10월22일 공개, 곧바로 정식판매 돌입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해킹 사태에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사임 포함한 인적 쇄신 약속한다"
금감원 직원 1100여명 국회 앞 조직개편 반대 집회, "자리 나눠먹기 위한 해체"
노동장관 김영훈 "노란봉투법은 중대재해예방에 도움" "구체적 메뉴얼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