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면세점사업 흑자전환에 힘입어 2분기도 실적 좋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8-08 17:5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면세점사업에 힘입어 2분기에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거뒀다.

신세계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827억 원, 영업이익 798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4.9%, 영업이익은 93.1%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52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0.8% 증가했다.
 
신세계, 면세점사업 흑자전환에 힘입어 2분기도 실적 좋아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본업인 백화점도 성장세를 이어갔고 면세점도 자리를 잡으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세계백화점은 2분기에 매출 4137억 원, 영업이익 42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5.9%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3.4%였다. 서울 강남점과 부산 센터시티점 등 대형 점포가 실적 호조를 보였다.

면세점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DF가 돋보였다.

신세계DF는 2분기에 매출 2240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32% 늘었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 2830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222%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실적이 순항하고 면세점사업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 전환했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주력 브랜드의 선전으로 2분기에도 깜짝실적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