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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40세 이상 준정년 특별퇴직 274명 확정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01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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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실시한 준정년 특별퇴직으로 274명의 퇴직이 확정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7월31일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자를 심사해 274명의 퇴직을 확정했다.
 
KEB하나은행, 40세 이상 준정년 특별퇴직 274명 확정
▲ KEB하나은행 본사 건물.

274명 가운데 관리자급 직원은 27명, 책임자급은 181명, 행원급은 66명으로 집계됐다.

만 40세 이상이면서 근속연수가 만 15년 이상인 5500명의 직원들이 '준정년 특별퇴직'의 대상이 됐고 22일부터 25일까지 KEB하나은행 288명이 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퇴직으로 관리자급 직원은 27개월, 책임자 및 행원급 직원은 최대 33개월 분 급여를 일시에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2016년에도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했다.

당시 만 39세 이상이면서 근속기간 14년 이상인 1~5급 직원과 만 38세 이상인 10년차 직원들 가운데 506명이 퇴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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