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갤럭시노트9 수혜로 3분기 실적 더 좋아져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7-31 07:4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배터리사업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갤럭시노트9 수혜로 3분기 실적 더 좋아져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29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6.9%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0일 삼성SDI 주가는 22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소 연구원은 "삼성SDI는 갤럭시노트9 출시에 따라 3분기 폴리머  배터리 판매량이 전 분기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 가동률 상승으로 OLED(올레드)용 편광판 등 전자재료사업부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19.2%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동차용 배터리 매출도 3분기에 전 분기보다 26.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소 연구원은 "올해 삼성SDI 영업이익은 613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21% 뛸 것"이라며 "내년 역시 영업이익 8340억 원을 거두면서 올해보다 36% 올라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소 연구원은 "삼성SDI 주가는 경쟁사인 중국 CATL 등에 비교하면 저평가받고 있다"며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올레드 관련한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주가 강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