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엠코르셋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해 화려한 신고식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7-23 15:4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엠코르셋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해 화려한 신고식
▲ 문영우 엠코르셋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3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한국거래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속옷 전문 제조업체 엠코르셋이 코스닥에 상장한 첫 날 주가가 급등했다. 

23일 엠코르셋 주가는 시초가보다 17.19%(1900원) 오른 1만295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1만1500원)를 12.6%가량 웃돌았다. 

장 초반에는 주가가 1만2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오후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엠코르셋은 1999년 설립됐다. 주로 여성용 속옷을 기획하고 판매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속옷시장에서 점유율 4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7위, 2016년 6위였는데 순위가 오르고 있다. 

엠코르셋은 미국 헤인즈브랜즈(HBI)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크로코다일 이너웨어' 등 헤인즈브랜즈 브랜드의 국내 및 중국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4개 브랜드가 엠코르셋의 매출 비중 82%를 차지했다.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1243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거뒀다. 전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6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