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 15주 만에 소폭 반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19 16:1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만에 반등했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04% 하락했다.
 
서울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 15주 만에 소폭 반등
▲ 서울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만에 반등했다.

수도권(0.01%→0.02%)과 서울(0.08%→0.10%)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커졌지만 지방(-0.09%→-0.09%)은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서울 한강 이북 14개 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3%, 서울 한강 이남 11개 구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0.08%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0.01%)한 점이 눈에 띈다.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4월2일 이후 15주 만이다.

4월부터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시행됐다. 이 때부터 강남4구의 거래량과 매매가격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감정원은 “송파구(0.4%)와 서초구(0.01%)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부분 보합세이지만 일부 단지에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발표하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돼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등포구(0.24%)는 여의도 통합 개발계획의 기대감으로 직전 주(0.14%)보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은평구(0.22%) 아파트 매매가격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덕분에 상승했다. 광진구(0.00%)는 보합세로 전환되고 마포구(0.12%)와 중랑구(0.10%) 상승폭은 직전 주보다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과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 빈틈 없이 준비"
포스코그룹 장인화 주총서 "올해 철강·이차전지 양대축 성과 창출 변곡점"
삼성SDI에 엘앤에프와 1.6조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올 하반기 미국서 LFP..
TSMC 미국 3나노 반도체 양산 앞당겨, 삼성전자와 수주 경쟁 '속도전' 국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