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상대로 편의점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7-17 17: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업계의 불공정거래 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가맹점과 본사의 불공정거래 구조를 걷어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공정위,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상대로 편의점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가맹거래과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본사를 방문해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편의점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불공정거래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공정위의 현장조사가 최저임금 인상과 무관하지 않다고 바라본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뿐 아니라 가맹본사 등이 나눠져야 한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이와 관련해 본사가 광고·판촉비 등의 부담을 가맹점에 떠넘기고 있지 않은지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가맹점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조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외식업과 편의점 분야 6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