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컬쳐랜드 사칭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 주의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7-17 15:5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화상품권 ‘컬쳐랜드’를 사칭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이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컬쳐랜드를 운영하는 한국문화진흥은 17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컬쳐랜드’는 저희가 운영하는 서비스가 아니다”며 개인정보 유출 및 기타 피해에 유의해줄 것을 고객들에게 요청했다.  
 
컬쳐랜드 사칭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 주의보
▲ 컬쳐랜드 홈페이지 공지글.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컬쳐랜드를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8월1일에 5만 원 상품권을 준다’는 소문이 퍼졌다. 

컬쳐랜드를 사칭한 플러스친구 계정 운영자는 '친구 등록'한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컬쳐랜드 '친구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만 원 상품권이 지급됩니다”라며 상품권 수령 링크를 보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머니요’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내려 받게 된다. 

이 운영자는 “플러스 친구 수가 10만 명이 되면 추첨을 통해 50만 원 현금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 사칭 계정은 현재 이용이 정지됐고 이 계정을 통한 구체적 피해는 아직 신고되지 않았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더라도 해당 계정 운영자에게 개인정보가 넘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