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재용, 왕양 중국 부총리 만나 사업협력 논의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1-23 18:2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왕양 중국 부총리 만나 사업협력 논의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좌)이 23일 신라호텔에서 왕양 부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국 방문의 해’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왕양 중국 부총리를 만났다.

왕 부총리는 충칭시와 광둥성 당서기를 지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체제 출범 후 대외경제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왕 부총리는 광둥성 서기 시절 후이저우의 삼성전자 공장과 둥관의 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을 방문하는 등 삼성의 중국투자와 인연을 맺어 왔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중국 베이징에서 왕 부총리를 만난 적이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왕 부총리에게 삼성의 중국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중장기적 사업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삼성그룹은 중국에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생산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한중 양국간 인적교류가 증가해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고객들이 늘었다”며 “중국 지방정부 및 기업들과도 협력을 늘려 한중교류 활성화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시진핑 중국 주석과도 두 차례 만나는 등 중국 최고위급 인사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또 중국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현지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하는 등 중국과 관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