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임원 급여 삭감, 박삼구도 30% 덜 받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비용 절감을 위해 임원 급여를 삭감했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임원 41명의 급여를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낮춰 지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원 급여 삭감, 박삼구도 30% 덜 받아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삭감폭은 직급별로 다른데 박 회장이 30%,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급 임원들이 20%, 상무급 임원들이 10%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급여 7억3900만 원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말 기준 임원 수가 45명인데 사외이사 4명 임금은 삭감하지 않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직원들로 임금 삭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를 목표로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비용 절감을 위해 임원들이 급여 삭감에 동참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에도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급여 삭감을 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송용진 역할 커져, AI발 에너지 호황 속 변수 차단 특명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하면 "한국 포함 동맹국에 기회" 평가, 무역 압박 완화할 가능성
아이폰 듀오 흥행에 삼성전자 폴더블폰 1위 위태, 노태문 트라이폴드 등 혁신제품 확대 ..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 나서, 2조 규모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출범
트럼프 '그림자 선단' 규제 완화에도 유조선 호황 지속 전망, 장금상선 HMM 팬오션 ..
'삼전닉스' 급락에도 AI 사이클 이어진다, NH아문디 "메모리에서 '소부장'으로 밸류..
놀유니버스, 유명 아티스트 한 자리 모은 '놀페스티벌 2026' 성료
에이전틱 AI가 엔비디아 CPU의 D램 수요 높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새 성장 기회
롯데호텔 시니어주택 운영사업 확대 검토, 정호석 새 수익모델 구축 발걸음 빨라져
교보증권 "달바글로벌 3분기 수익성 목표 웃돌 듯, B2B 확대와 비용 효율화 덕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