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임원 41명의 급여를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낮춰 지급하고 있다.
|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
삭감폭은 직급별로 다른데 박 회장이 30%,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급 임원들이 20%, 상무급 임원들이 10%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급여 7억3900만 원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말 기준 임원 수가 45명인데 사외이사 4명 임금은 삭감하지 않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직원들로 임금 삭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를 목표로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비용 절감을 위해 임원들이 급여 삭감에 동참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에도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급여 삭감을 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대학스포츠 관심많은 공학자 오너 3세, 교육·연구·행정까지 AX 기반 혁신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203603_255073.png)
![사우디 아람코 출신 '전략통', 샤힌 프로젝트 안정적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232702_155458.png)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