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임원 급여 삭감, 박삼구도 30% 덜 받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7-13 18: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비용 절감을 위해 임원 급여를 삭감했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임원 41명의 급여를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낮춰 지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원 급여 삭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21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삼구</a>도 30% 덜 받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삭감폭은 직급별로 다른데 박 회장이 30%,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급 임원들이 20%, 상무급 임원들이 10%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급여 7억3900만 원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말 기준 임원 수가 45명인데 사외이사 4명 임금은 삭감하지 않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직원들로 임금 삭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를 목표로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비용 절감을 위해 임원들이 급여 삭감에 동참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에도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급여 삭감을 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파업에 노사 갈등 심화, 사측 "불법점거 경영차질" 노조 "부당노..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일본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중의원 해산에 따른 조기 총선 상황 반영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 임박, 운용사 주주환원 정책 수혜 ETF 출시 경쟁
미국 북극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상승, 난방용 수요 늘고 생산에도 차질
'두쫀쿠' 열풍 타는 롯데웰푸드, 찰떡파이·꼬깔콘 활용법 공유로 마케팅 숟가락 얹어
강호동 농협 개혁위 띄웠지만 당국은 특별감사 확대, 농협중앙회 긴장 최고조
4대 금융지주 작년 실적 공개 일주일 앞으로, 주주 관심은 '역대급 실적'보다 '배당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바퀴 달린 컴퓨터' 선점 경쟁, AI 버금가는 메모리 전장터 '..
중국 '딥시크 충격' 뒤 AI 모델도 공급과잉 국면, 수익원 확보하기 쉽지 않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