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산업박람회 참가해 주력제품 선보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13 16:1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산업박람회 참가해 주력제품 선보여
▲ 두산인프라코어가 9일~12일 러시아 예가테린부르크에서 열린 이노프롬 산업박람회에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러시아 산업박람회에서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기반을 확대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예가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훨로더 SD300 모델과 중대형 건설기계 선박, 상용차, 발전기 등에 사용되는 DL08 엔진모델등을 전시했다.

훨로더 SD300 모델은 두산인프라코어가 러시아에서 판매하는 훨로더 수요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수출 기종이다. 

이외에 첨단 텔레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서비스 ‘두산커넥트’도 선보였다. 두산커넥트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자동차 네트워크 기술로 굴삭기와 훨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장비의 가동 정보를 원격으로 점검하고 검색하는 서비스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러시아 건설기계시장은 연간 판매량이 6천 대 규모로 2017년과 비교해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두산인프라코어의 러시아시장 점유율은 10%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관희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는 산업박람회의 부대행사인 한·러 산업협력포럼에도 참가해 건설기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사례로 두산커넥트를 소개하고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 등을 발표했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