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미국 성소수자 영화제에 자동차 후원회사로 참여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7-13 12: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국 성소수자 영화제에 공식 후원회사로 참여한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차는 ‘2018 아웃페스트 로스앤젤레스 LGBTQ 영화제(2018 Outfest Los Angeles LGBTQ Film Festival)’에 공식 자동차 후원회사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 성소수자 영화제에 자동차 후원회사로 참여
▲ '아웃페스트 로스앤젤레스' 로고.

1982년 시작된 아웃페스트 로스앤젤레스 LGBTQ 영화제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미국의 주요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관객과 심사위원단이 함께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는 12~22일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 자동차 후원회사로 참여해 코나, 싼타페 등 차량을 전시하는 한편 휴식공간 ‘현대 라운지’를 운영한다. 

에릭 토마스 현대차 미국 법인 마케팅 수석매니저는 “현대차는 2018년 기업 평등지수 평가에서 100점을 받은 회사로 아웃페스트 로스앤젤레스 LGBTQ 영화제의 후원회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차는 영화 제작자, LGBTQ 공동체와 함께 사람들의 포용력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성소수자들을 끌어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5월30일 유튜브 계정에 ‘우리 이야기(Our Story)’라는 제목의 싼타페 광고 영상을 공개했는데 '모든 형태의 가족을 위하여(For every kind of family)'라는 자막과 함께 레즈비언 커플을 등장시켜 주목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