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화학 주가 오른다", 하반기 기초소재사업과 전지사업 실적 밝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7-11 08: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에 기초소재사업과 전지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LG화학 주가 오른다", 하반기 기초소재사업과 전지사업 실적 밝아
▲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전유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LG화학 목표주가 5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LG화학 주가는 32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 연구원은 “LG화학이 하반기에 기초소재사업과 전지사업에서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며 “LG화학을 화학회사 가운데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석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바탕으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기초소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분기는 일반적으로 기초소재 화학제품의 판매 성수기로 알려져 있는데 이 덕분에 LG화학이 하반기에 견조한 실적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LG화학은 하반기에 전지부문에서도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소형전지부문에서는 하반기부터 L자형 새 전지를 출시한 효과를 보고 중대형 전지부문에서는 4분기에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손익분기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전기차 배터리사업 매출이 늘어나면서 고정비를 줄이는 효과를 보게 될 수 있다. 

LG화학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8조6380억 원, 영업이익 2조6700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4% 늘고 영업이익은 8.8% 줄어드는 것이다.

2017년에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은 나쁘지 않은 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