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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차남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로 경영보폭 넓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7-06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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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 윤새봄 전무가 웅진그룹 지주사 웅진의 사업운영총괄로 선임됐다.

웅진의 IT사업부문 대표이사에 이수영 전무,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 이재진 전무가 내정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금</a> 차남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로 경영보폭 넓혀
▲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

웅진그룹은 6일 윤새봄 전무가 웅진 사업운영총괄로서 앞으로 교육과 출판, 생활가전, 레저 등 웅진그룹의 사업운영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윤새봄 전무는 윤석금 회장의 차남으로 올해 39세다.

미국 미시간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웅진씽크빅 전략기획팀,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쳐 웅진 기획조정실장,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를 지냈다.

웅진 관계자는 “윤 전무는 웅진그룹의 기업 회생절차 조기졸업과 그룹 재무구조 개선 등을 담당했으며 웅진씽크빅의 이익과 재무구조 개선에도 일조했다”며 “에듀테크(Edu Tech)시장을 선점하며 새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영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는 올해 48세로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LG전자, 액센츄어, LGCNS를 거쳐 비즈테크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특히 비즈테크파트너스 대표를 지낼 당시 재임 3년 만에 매출을 300% 끌어올린 IT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수영 내정자가 앞으로 웅진의 IT사업을 이끌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웅진그룹은 기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금</a> 차남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로 경영보폭 넓혀
▲ 이수영(왼쪽)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와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내정자.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내정자는 46세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과 PWC컨설팅을 거쳐 2004년 웅진그룹에 입사했으며 웅진의 IT사업본부장을 거쳐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지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이 내정자는 경영관리는 물론 영업전반에 폭넓은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최근 교육시장이 태블릿PC 등을 기반으로 한 에듀테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IT전문가로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웅진그룹 인사명단이다.

◆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 △이수영
사업운영총괄 선임 △윤새봄
렌탈사업부 마케팅본부장 선임 △변인식

◆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내정 △이재진 전무

◆ 웅진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이수종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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