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뚜껑 열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여성 호신용품 내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05 18:1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뚜껑만 열면 자동으로 신고가 이뤄지는 여성 호신용품을 내놨다. 

SK텔레콤은 여성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케이스를 열면 경보음이 발생하고 112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며 지인까지 호출해주는 휴대용 여성 호신용품 마이히어로를 내놨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 뚜껑 열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여성 호신용품 내놔
▲ SK텔레콤이 내놓은 마이히어로.

마이히어로는 기존 호신용품과 다르게 크기가 작고 립스틱 모양과 비슷해 목걸이로 착용하거나 가방에 달 수 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마이히어로의 케이스를 열면 90db 수준의 경보음이 울리고 112에 문자로 신고가 접수된다.

동시에 미리 지정한 지인에 긴급 메시지와 위치 정보가 전달되며 증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3분 동안 자동으로 녹음이 된다. 

마이히어로는 핸드폰에 ‘SKT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이다. 어플로 작동이 가능해 112 신고 여부, 연락할 지인 등록, 녹음 파일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천 원으로 SK텔레콤 공식 대리점, T월드다이렉트, 11번가 등 온라인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유닛장은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 불안해하는 여성들에게 마이히어로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ICT기술을 활용한 더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의 생활이 안전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