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라젠, 신장암 환자 대상으로 펙사벡 병용투여 국내 임상 시작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7-04 11:4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장암 치료를 위해 신라젠의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과 면역항암제를 같이 투여하는 임상이 국내에서도 시작됐다.

신라젠은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펙사벡과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의 면역항암제 ‘REGN2810’를 병용해 투여하는 글로벌 임상1상에서 국내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신라젠, 신장암 환자 대상으로 펙사벡 병용투여 국내 임상 시작
▲ 문은상 신라젠 대표.

펙사벡과 REGN2810을 병용 투여하는 국내 임상은 부산대병원을 통해 실시된다. 신장암이 전이됐거나 절제가 불가능한 상태의 환자들이 대상이다.

신라젠은 지난해 5월 리제네론과 신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고 현재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펙사벡과 REGN2810를 병용투여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은 미국과 한국, 호주 등에서 89명의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6월19일에는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병용투여 임상 환자의 등록이 시작됐다.

신장암은 환자 생존율이 8%에 불과한 질병으로 세계에서 연간 11만 명이 신장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